주택금융公, 1월 전세자금보증액 '601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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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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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금액이 601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전세자금 보증은 집 없는 서민이 별도의 담보나 연대보증 없이 은행에서 손쉽게 전세 자금(월세보증금 포함)을 빌릴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해 주는 제도이다.

HF공사에 따르면 1월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전월(8420억원) 대비 28.5% 감소했지만 지난해 1월(4650억원) 대비 29.4% 증가했다. 신규 전세자금 공급액은 4437억원을 기록했다.

또 이 기간 전세자금보증 이용가구는 1만8745가구로 지난 12월(2만5524가구) 대비 26.5% 줄었지만 전년 동기(1만4826가구) 대비 26.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이용가구는 1만1807가구였다.

HF공사 관계자는 “1월 전세자금 보증이용이 지난해 12월과 비교할 때 소폭 감소한 것은 비수기인 동절기와 설 연휴 대이동 등으로 이사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이사철이 시작되는 2월부터는 전세자금 보증공급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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