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종료순간, 트위터 이용자 수 1만2233건…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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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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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 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의 경기가 종료한 순간 트위터 이용자 수가 최고 기록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는 5일(현지시간) 뉴욕 자이언츠가 뉴잉글랜드 페트리어츠에 21대 17의 역전승 종료 시점에 1만2233건의 트윗이 전송, 스포츠부문 최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여지껏 최고기록은 지난해 7월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 경기에서 미국의 승리가 확정된 순간 초당 7196건의 트윗 전송이었다.

이날 슈퍼볼 중간 휴식시간에도 마돈나가 컴백공연을 펼쳤을 때 초당 최고 1만245건의 트윗이 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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