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구글코리아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과 미래의 개발자 육성을 위해 ‘구글 대학생 해커톤(Hackathon)’ 행사를 개최한다.
구글코리아는 지난해 구글이 발표한 ‘코리아 고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해커톤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해커톤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안드로이드와 함께 앱엔진(AppEngine), HTML5 등 다양한 기술을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휴학생을 포함한 대학생 및 석·박사 과정의 대학원생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혹은 팀으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팀 당 최대 인원은 3명이며 기획자나 디자이너 등 개발자가 아닌 인원은 팀 당 한 명만 허용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R&D센터 사장은 “작년 에릭 슈미트 회장 방한 시 발표했던 ‘코리아 고 글로벌’ 프로젝트가 대학생 해커톤과 같은 구체적인 활동으로 이어져서 기쁘다”며 “구글은 한국의 IT 인재 양성과 국내 우수 개발자 및 콘텐츠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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