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무료법률지원사업 만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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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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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여성가족부가 폭력피해 여성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무료 법률지원 사업에 대한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1년간 가정폭력 등의 피해를 당하고 무료 법률지원을 받은 수혜자를 대상으로 벌인 우편 설문조사 결과 ‘매우 만족한다’가 75.3%, ‘만족한다’가 19.8%로 전체 만족도가 95.1%에 이른다고 밝혔다.

무료 법률지원이 사건해결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은 95.1%로 조사됐고 서비스 이용 중 친절했느냐는 질문에도 96.1%가 ‘그렇다’고 답했다. 다른 여성 피해자에게 무료법률지원제도 이용을 권유할 의향을 묻자 98%가 ‘그렇다’고 답했다.

여가부의 ‘무료법률지원사업’은 법률정보가 부족하고 변호사 비용에 대한 부담 등으로 자신의 권익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폭력 피해여성들의 인권보호와 권익향상을 위해 2003년부터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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