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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레이싱 팀 EXR팀106이 오는 15일 신인 드라이버 등용문 '슈퍼루키 시즌2' 공개오디션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시즌1 공개오디션에서 오디션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 류시원 EXR팀106 감독. (EXR팀106 제공) |
팀은 오는 15일 서울 방배동 EXR 본사에서 1차 합격자 50명을 대상으로 공개오디션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는 바보몰(이문성 대표) 팀도 함께한다.
EXR팀106의 슈퍼루키는 국내 유일의 공식 프로 드라이버 등용문이다. 2명의 최종 참가자로 결정되면 EXR팀106 혹은 바보몰 레이싱 팀에서의 훈련을 거쳐 올 약 7차례 펼쳐지는 CJ슈퍼레이스에 실제 선수로 참여하게 된다.
지난해 시즌1에서는 윤광수, 최원제 두 슈퍼루키가 N9000클래스에 전 경기에 참여, 종합순위 3~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시즌2에선 지난 한 달 동안 일반인 대상으로 서류접수를 받았으며, 전체 지원자 300여 명 중 50명이 이번 공개오디션에 참석하게 된다.
팀 관계자는 “시즌1 참가자의 재도전, 카이스트 대학생, 현역 리포터, 방송인, 젊은 CEO, 운동선수 등 다양한 사람이 참가했다”고 소개했다. 류시원 감독은 “열정이 보이는 신청자가 너무 많아 서류 선발에도 어려움이 많았다”고 했다.
팀은 이날 오디션 참가자 중 15명을 선발, 오는 27~29일 서킷 실전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22일 예정이다.
한편 포털 다음에서는 최종 슈퍼루키 2인을 맞추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당첨자 777명에겐 음료권 및 팀 모자, 개막전 초청ㆍ숙박권 등을 경품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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