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렌타인데이는 불황으로 인한 프리미엄 선물과 저가형 선물로 양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이마트는 해외직소싱 물량을 전년대비 2배 이상 늘려 고급형 초콜릿을 준비하는 한편, 균일가전을 통해 초콜릿을 정상가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 행사기간 동안 초콜릿 전 품목에 대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8000원 에누리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ABC초콜릿밀크(265g)를 4780원에 △아몬드 미니핫브레이크(613g)를 9800원에 △미니자유시간(760g)을 87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벨기에 등 유럽국가에서 직소싱한 초콜릿을 10% 할인 판매한다. 스틴랜드 스머프 코인초콜릿을 3480원에, 메르씨 레드를 5830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램브란트·반 고흐 등 유명 화가의 명화가 그려진 명화초콜릿을 8980원에 준비했다.
행사기간 동안 벨기에 초콜릿으로 유명한 ‘더 벨지언’을 1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박7일 유럽여행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품목은 벨지언 트러플 오리지날(9800원)과 밀크바(1960원) 등이 있다.
김상범 과자담당 바이어는 “불황으로 발렌타인데이 선물도 프리미엄형과 일반형으로 양분화되는 추세”라며 “이에 따라 유럽 직소싱 물량을 대폭 늘리고 브랜드 통합 에누리행사를 열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