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강남 3구 투기지역 지정과 분양가 상한제, 1가구 2주택 이상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문제 정도가 마지막 남아 있는 (부동산) 규제가 아닌가 판단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또 올해 주택시상 전망에 대해서는 “주택부문은 올해 조금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