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북 고창군은 올해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위해 이달 안에 전국 초ㆍ중ㆍ고교 9000여곳에 관광안내 책자를 보낸다고 밝혔다.
관광안내 책자는 고창지역 주요 관광지에 대한 소개, 음식점, 숙박업소를 관한 정보를 담았다. 또 관광지 지도, 수학여행지 추천코스, 선운사 체험, 꼭 가야 할 관광지 및 체험프로그램 등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했다.
책자에 소개된 곳은 세계적인 여행잡지 '미슐렝가이드'에 소개된 고인돌유적지를 비롯해 선운산도립공원,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고창갯벌, 봄나들이 명소인 학원농장, 조선 중기 축성된 고창읍성 등이다.
또 최초의 근대적 민중항쟁인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세계문화유산 등록된 판소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고창군은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학생과 교사들의 현장학습과 수학여행지로 최적지임을 알리고자 책자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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