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하얀국물 라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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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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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가 오뚜기와 손잡고 하얀국물 라면을 선보였다.

이마트는 오는 9일부터 하얀국물 라면인 ‘속까지 시원한 라면이(e)라면’을 판매한다고 7일 전했다.

속까지 시원한 라면이(e)라면은 가쓰오·홍합·오징어·굴 등 각종 해산물이 주원료로 해물육수의 시원함과 청양고추의 칼칼한 맛을 살린 햐얀국물 라면이다. 가격은 3680원(115g*5개)으로 기존 하얀국물 라면보다 7% 가량 저렴하다.

이마트 측은 최근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하얀국물 라면이 인기를 끌면서 이마트 전체 라면 매출 가운데 하얀국물이 30%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맛의 하얀국물 라면을 선보여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라면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조기준 대용식 바이어는 “이번에 선보이는 라면은 각종 해물을 주원료로 한 상품으로 다른 하얀국물 라면보다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특징”이라며 “오뚜기와 철저한 연구와 소비자 테스트를 거쳐 출시한 만큼 맛과 품질에 자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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