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시청자 참여형 양방향 방송서비스를 방통위 지원으로 SBS와 LG전자, 에어코드가 공동으로 개발해 스마트TV와 디지털TV를 통해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SBS 예능프로그램 짝, 생활의 달인, 생방송투데이 등 18개 프로그램을 통해 시범 서비스된 이 기술은 올해부터 상용화에 돌입했다.
시청자는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드라마를 보면서 줄거리, 출연자, 촬영장소 등의 방송정보와 관련 뉴스 정보를 검색하거나 다양한 투표에도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입력한 의견을 TV화면을 통해 확인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검색할 수 있다.
서비스는 DTV와 스마트TV 화면에 알림표시가 나타나면, 시청자가 리모콘의 빨간 버튼을 눌러서 이용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스마트폰, 태블릿PC는 SBS NOW 앱을 다운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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