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송산2동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자생단체회원이 매월 첫·셋째주 월요일마다 민원인을 대상으로 각종 민원서류와 민원창구, 무인민원발급 안내 등 민원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또 민원 처리과정의 불편·건의사항을 파악,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등 민원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의 민원서류 대필과 기재요령을 자세히 안내하는 등 민원 처리의 길라잡이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 동장은 “지역 정보에 밝고 주민을 대표하는 통장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민원안내 도우미로 나섬으로서 주민의 입장에서 민원실을 운영하게 돼 한결 민원실 분위기가 밝아졌다”며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운영 일수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산2동은 민원인 대기예고제를 비롯해 다과제공 등 고객만족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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