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5, 새 심장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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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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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형 출시… 새 엔진 탑재로 연비ㆍ성능 높여<br/>편의사양 대거 탑재… 소폭 오른 2195만~2795만원

기아차 K5 2013년형. (사진=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기아차 K5가 새 엔진을 단 2013년형 모델<사진>을 출시했다.

전일 출시한 쏘나타 상품성개선모델과 동일한 배기량 2.0ℓ 누우 CVVL 엔진을 탑재, 연비와 성능을 모두 높였다. 엔진회전속도(알피엠)에 따라 흡기 밸브가 제어, 효율성을 극대화 한 게 특징이다.

K5 2013년형은 이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 최고출력 172마력, 최대토크 20.5㎏ㆍm의 힘을 낸다. 1~4% 높아졌다. 공인연비도 7.7% 늘어난 ℓ당 14.0㎞(지난해 기준)다. 특히 정차시 엔진이 꺼졌다 출발시 다시 켜지는 ISG 시스템 적용 모델의 경우 이보다 높은 ℓ당 14.8㎞다.

상품성도 높였다. 주차시 핸들을 자동으로 조정해 주는 주차조향보조시스템을 옵션으로 내놨다. 또 고급 모델의 경우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도 적용했다. 또 김서림을 막는 오토 디포그 시스템, 운전석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등이 추가됐다.

그 밖에 전 모델에 뒷좌석 중앙 3점식 시트벨트,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이하 LPi 모델 포함), 액티브 헤드레스트, 크루즈 컨트롤(하이브리드 포함) 등을 기본 적용했다.

실내외 디자인은 그대로다.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은 2195만~2795만원. 기본옵션 증가로 기본모델의 가격은 200만원 가량 올랐다. 전체적으로는 약 60만원씩 늘었다.

2.0 터보는 약 40만원 늘어난 2850만~2980만원, 2.0 LPi는 30만~50만원 가량 늘어난 1610만~2095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존과 동일한 2965만~32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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