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환자는 교차반응 양성으로 신장이식 후 거부반응 위험이 높아 수술이 어려운 상태였다.
한덕종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팀 교수는 지난 1월 아부다비 정부로부터 신장이식 수술을 의뢰받은 파티마 알알리(여·35)환자에게 환자의 남동생 칼리드 알알리(남·24)씨의 신장을 성공적으로 이식했다.
현재 환자는 정상적인 식사는 물론 산책이 가능할 정도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한덕종 교수(오른쪽)가 수혜자인 파티마(왼쪽)환자와 기증자인 칼리드씨에게 수술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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