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오덕균 CNK 대표 귀국 종용… 오 대표 "광산 기공식 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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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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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윤희식 부장검사)는 현재 카메룬으로 출국한 오덕균(46) CNK 대표에게 귀국을 종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하지만 오 회장은 사업 상의 이유를 들어 조기 귀국을 미루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 대표는 카메룬 현지에서 이날(현지시간) 열리는 광산 기공식을 이유로 그동안 귀국을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6일 오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오 대표와 CNK 이사인 오씨의 처형은 다이아몬드 매장량을 부풀린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해 주가를 끌어올린 뒤 주식을 팔아 8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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