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오 회장은 사업 상의 이유를 들어 조기 귀국을 미루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 대표는 카메룬 현지에서 이날(현지시간) 열리는 광산 기공식을 이유로 그동안 귀국을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6일 오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오 대표와 CNK 이사인 오씨의 처형은 다이아몬드 매장량을 부풀린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해 주가를 끌어올린 뒤 주식을 팔아 8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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