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김미성 한국생산성본부 전임강사가 강사로 나서며, 기업체 임직원들이 컴플레인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올바른 컴플레인 처리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인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incham.net)의 교육훈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회원 3만3,000원, 비회원 6만6,000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곳은 2월 22일까지 참가신청서를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본인 및 회사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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