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고객의 소리 잠재우기 및 컴플레인 응대 스킬 실무강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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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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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상공회의소(회장:김광식)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인천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고객의 소리 잠재우기 및 컴플레인 응대 스킬 실무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김미성 한국생산성본부 전임강사가 강사로 나서며, 기업체 임직원들이 컴플레인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올바른 컴플레인 처리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인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incham.net)의 교육훈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회원 3만3,000원, 비회원 6만6,000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곳은 2월 22일까지 참가신청서를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본인 및 회사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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