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이젠 세계로…월드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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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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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YG엔터테인먼트 빅뱅이 최고의 스태프와 함께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3월2~4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빅뱅은 아시아를 비롯한 북미, 남미, 유럽까지 전 세계 16개국 25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해 MTV유럽뮤직어워드에서 아시아 가수 최촐로 월드와이드액트상을 수상한 빅뱅은 현재 K-POP의 대표 주자로 손꼽이고 있다. 이제 빅뱅은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빅뱅의 월드 투어 '얼라이브 투어 2012'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 네이션과 함께 한다. 라이브 네이션은 마돈나, 유투의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공연회사다. 미국 및 유럽 프로모션 대행으로 케이팝 가수를 도와준 적은 있지만, 공동 투자 및 연출팀을 구성해 제작에 참여하는 것은 빅뱅이 처음이다.

라이브 네이션 인터내셔널의 사장 앨런 리지웨이는 "YG엔터테인먼트와 빅뱅을 전 세계 케이팝의 팬들에게 함께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가 지난 12월 설립한 한국 지사의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며, 케이팝 열풍이 확장되는데 일조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빅뱅의 월드투어는 연출가 로리앤 깁슨이 총감독으로 합류했다. 로리앤 깁슨은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레이디 가가의 '더 몬스터볼 투어'의 총감독으로 활약했으며, 마이클 잭슨, 자넷 잭슨, 빙ㄴ세, 케이티 페리 등 세계적인 스타와 작업했다.

무대와 조명 디자이너는 리로이 베넷이 참여한다. 리로이 베넷은 마돈나, 폴 매카트니, 이글스와 함께 작업한 베테랑이다. 더불어 에미넴, 제이지, 린킨파크 등 콘서트 사운드를 담당했던 케네스 반 드루텐 사운드 엔지니어와 제이지, 에미넴의 환상적인 엿아을 제작한 비주얼 콘텐츠 프로듀서팀 파서블 프로덕션이 합류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의 콘서를 기다려 온 세계 팬들과 만나는 공연인 만큼 연출팀과 모든 면에서 최고의 콘서트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면서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시작될 이번 월드투어는 한층 성숙한 빅뱅의 기량을 확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빅뱅은 29일 미니 5집 '얼라이브'로 10개월 만에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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