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8일 백범기념관에서 철도정책 세미나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7 15: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8일,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철도를 통한 교통복지 증진’을 주제로 철도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동주 서울시립대 교수가 ‘철도와 교통복지’를 주제로 국민소득 생활문화 수준에 맞는 교통 서비스 기준의 정립, 철도요금 무임승차 환승할인 등 가격수준 및 지불 주체의 합리적 선정 등에 대해서,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이 ‘GTX를 통한 교통복지의 실현’을 주제로 현행 교통복지 정책,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실태, 일자리 창출로 복지효과 극대화를 위한 정책제언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그리고, 임삼진 한국철도협회 상임부회장은 ‘도시철도시설 확충과 교통복지 증진’을 주제로 도시철도 시설의 교통복지 효과, 도시철도 특별 혼잡지역 분석, 혼잡도 지표 활용을 통한 정책시행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주제 발표에 이어서 철도를 통한 교통복지 증진에 대한 정책대안 마련을 위한 종합 토론도 펼쳐진다. 토론은 전경수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장영수 국토해양부 과장, 이신해 서울시정개발원 연구위원,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이사, 김정열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위원장, 강갑생 중앙일보 차장이 참여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날 논의된 철도의 교통복지 정책을 중앙 부처와 공유하고 경기도가 제안하여 추진되고 있는 GTX 사업 등 철도건설 정책에 적극 반영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