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대의원 84명 "불법선거운동 규명하라" 수사 촉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7 17: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화순 대의원 84명 "불법선거운동 규명하라" 수사 촉구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화순 일부 대의원들이 불법선거운동 수사를 촉구했다.

7일 민주통합당 화순지역위원회 대의원 84명과 '화순군정지기단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과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민주통합당 최인기(나주·화순) 의원의 불법사전선거운동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최 의원의 지시로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지지를 부탁하며 군민들에게 인적사항을 기재케 한 후 서명 날인을 받아 사무실에 제출토록 지시했다"며 "당원과 사조직까지 동원해 불법사전 선거운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8일 오전 광주 북구 유동 민주통합당 전남도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이에 대해 화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한 후 관련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