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기술 中신성장 동력 우뚝. 경제발전 촉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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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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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중국의 첨단 우주기술이 주요 산업분야에 광범위하게 응용되면서 국민경제 발전에 촉진제가 되고 있다.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은 중국 관계부처를 인용, 중국의 우주기술은 신소재·신(新)에너지·컴퓨터·바이오기술·정밀제조 등 다양한 민간영역에 응용되고 있으며 이동통신·광통신·마이크로전자 등 광범위한 산업에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보도했다.

후원루이(胡文瑞) 중국과학원 원사는 "우주생명과학실험을 통해 인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할 수 있게 된 것처럼 우주기술이 인류 생활에 가져다 주는 이로움은 열거할 수 없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2000여가지의 우주기술을 국민경제 영역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200억 위안(한화 약 21조2664억원)에 달하는 민간산업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우핑(武平) 중국 유인우주공정 대변인은 "중국인들은 중국 유인우주선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우주 연구과정에서 탄생한 많은 성과들은 지구촌 70억 인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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