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덕 연구원은 "가장 큰 악재가 이미 시장에 노출됐고 분기실적도 4분기가 저점일 가능성이 높아 오히려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대부분 경쟁회사가 4분기 대규모 적자를 낸 것으로 추정되는데 OCI는 최악의 불황에도 폴리실리콘 사업이 34%의 세전이익 마진을 기록해 국제경쟁력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송 연구원은 "주가는 지난해 저점 대비 50%, 연말대비 23.7% 상승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변수는 유가와 폴리실리콘 현물가격인데 두 변수 모두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