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넷마블의 스마트폰 게임 ‘카오스베인’의 인기가 뜨겁다.
CJ E&M 넷마블은 지난달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한 판타지 다중역할접속게임(RPG) ‘카오스베인’이 누적 다운로드 23만건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티스토어와 오즈스토어 등 2개 이통사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출시한 카오스베인은 출시되자마자 무료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출시 일주일 만에 7개의 새로운 서버도 증설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기존 스마트폰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자동전투시스템이 이용자들에게 어필한 것”이라며 “특히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공략법’ 등과 관련한 커뮤니티를 생성하는 등 게임에 대한 관심도가 기대 이상”이라고 말했다.
현재 카오스베인과 관련한 네이버 카페는 30개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달 중 아이폰용까지 출시되면 인기몰이는 계속될 전망이다.
김태영 넷마블 사업부장은 “마구마구2012에 이어 카오스베인까지 최근 넷마블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게임들이 연이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이 기세를 이어 올 해 20여종을 출시 예정인 넷마블 스마트폰 게임 라인업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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