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폴리실리콘 가격 안정 효과 기대 <NH투자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8 09: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8일 OCI에 대해 지난해 태양광 시황 침체로 대부분 업체들은 증설을 보류한 반면,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국가와 일조량이 우수한 미국 등 지역의 2012년 태양광 발전 설치량은 고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OCI의 2011년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7.8%, 64.9% 감소한 8771억원, 885억원 기록하며 당사 예상 매출액, 영업이익을 각각 12.4%, 26.5% 하회했다”며 “이는 4분기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 폭이 당사 예상 보다 심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지환 연구원은 “부문별로는 폴리실리콘 영업이익이 태양광 시황 부진에 따른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 등으로 전분기 대비 약 89.2% 감소한 194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화학 영업이익은 계절 비수기로 인한 판가 하락 등으로 전분기 대비 26.4% 감소한 162억원, 무기·기타부문은 전분기 대비 2.5% 증가한 53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2012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2.6% 증가한 1351억원이 예상된다”며 “이는 연초 태양광 시황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동사 폴리실리콘 판매 가격이 전분기 대비 상승 및 P3설비 증설에 따른 판매량 증가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화학부문 또한 계절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 효과 등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