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의 EU지역 수출을 위해서, 전년도 수출액 2천만달러 이하 중소기업대상으로 전시회 참가기업에 ▲부스임차료 ▲장치비 ▲편도운송료의 60%(700만원 한도) 지원한다. 해외 지사화 사업에 대한 지원금도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EU수출의 장벽으로 꼽히고 있는 해외규격인증획득에 대해 EU국가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IT,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등 한-EU FTA 수혜품목을 대상으로 오는 6월 유럽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11월에는 도내 자동차부품 우수중소기업을 모집하여 독일 완성차와 1차 벤더사를 대상으로 현지방문 상담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교류통상과 관계자는 " 이번 전시회가 세계 최대 소비재전시회로 한-EU FTA 발효에 따른 관세혜택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도내 중소기업 제품이 EU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