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EU시장 진출위해 독일 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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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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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도내 유망 수출중소기업을 모집,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독일 춘계소비재 전시회에 참가한다.
도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의 EU지역 수출을 위해서, 전년도 수출액 2천만달러 이하 중소기업대상으로 전시회 참가기업에 ▲부스임차료 ▲장치비 ▲편도운송료의 60%(700만원 한도) 지원한다. 해외 지사화 사업에 대한 지원금도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EU수출의 장벽으로 꼽히고 있는 해외규격인증획득에 대해 EU국가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IT,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등 한-EU FTA 수혜품목을 대상으로 오는 6월 유럽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11월에는 도내 자동차부품 우수중소기업을 모집하여 독일 완성차와 1차 벤더사를 대상으로 현지방문 상담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교류통상과 관계자는 " 이번 전시회가 세계 최대 소비재전시회로 한-EU FTA 발효에 따른 관세혜택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도내 중소기업 제품이 EU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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