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모레퍼시픽, 6거래일 만에 100만원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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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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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4분기 실적 개선에 100만원대를 회복했다.

8일 아모레퍼시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0.40%(4000원) 오른 10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 대신, CS 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날 아모레퍼시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순이익 3272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 2조5547억원, 영업이익 3728억5100만원으로 각각 12.4%, 2.3%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이에 대해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4분기 이익은 오산 신공장과 물류센터 완공 및 이전에 따른 비용증가, 면세점·백화점·온라인경로 매출 고성장에 따른 수수료지출 증가 등이 반영됐음에도 MC&S(생활용품 및 녹차)부문에서 고가 프리미엄 제품 및 기능성 제품 판매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개선 효과로 4분기 영업이익률은 8.9%에서 9.3%로 상승하였다"고 설명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채널 호조와 ‘아리따움’의 고가비중 확대 등으로 화장품사업부의 2012년 수익성은 우려보다 괜찮을 것"이라며 올해 추정 영업이익을 4194억원으로 5%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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