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벨트 중이온가속기, 美페르미연구소와 본격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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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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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 연구인프라로 구축될 중이온가속기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해외 가속기연구소와의 국제협력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와 관련 현재 미국을 방문 중인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이 7일(현지시간) 美페르미연구소를 방문, 중이온가속기 구축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중이다.

중이온가속기 개발을 위한 기술교류 활성화 및 페르미연구소에 공동연구센터를 설치, 국내 신규인력을 파견·양성하는 방안등도 논의한다.

이번 방문에는 김선기 중이온가속기구축사업단장, 기초과학연구원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페르미연구소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양성자가속기인 테바트론(TEVATRON)을 구축·운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가속기연구소로, 최근에는 중성미자 검출을 위한 초전도 선형가속기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교과부는 앞으로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캐나다 등지의 우수한 해외 가속기연구소와의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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