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기연구원은 과학기술 홍보 캐릭터인 '꼬꼬마 케리'를 이용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7가지 수칙을 발표한 뒤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에너지 절약 7계명은 ▲'전기먹는 하마'인 온풍기 사용 자제와 내복입기 생활화 ▲시스템 에어컨 온도 낮추기와 50분 가동하고 10분 끄기 ▲문풍지 붙이기와 창문 커튼 달기 ▲할로겐 조명 끄기와 전기 설비 교체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 절연형 전기기기 활용 등을 담고 있다.
또 ▲절전형 콘센트로 '전기 흡혈귀'인 대기전력 차단 ▲대형 건물과 아파트의 승강기 격층 운행과 저층 걸어 다니기 ▲비데, DVD 등 전력 소모가 크면서 잘 쓰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등이 포함됐다.
전기연구원은 홈페이지와 뉴스레터 등을 통해 7계명을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이 전기 절약에 동참하도록 할 예정이다.
송대익 전기연구원 홍보협력실장은 "전기 절약을 실천하면 국가 살림살이와 가계에 모두 보탬이 된다"며 "많은 사람들이 7계명을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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