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백두대간 임산물 신약 개발나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8 11: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경북도, 백두대간 임산물 신약 개발나서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경북도가 백두대간 임산물로 신약을 개발한다고 전했다.

8일 경북도, 대구한의대, 대원제약㈜은 백두대간 임산물의 식ㆍ의약품 개발사업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준구 대구한의대 총장,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은 이날 오전 도청 1회의실에서 '백두대간 그린 마인(Green Mine) 비즈니스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대구한의대와 대원제약은 백두대간의 호두, 표고버섯, 산양삼 등 천연 산물을 활용해 신약과 식품을 연구ㆍ개발한다.

백두대간 그린 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은 올해부터 2014년까지 213억원을 들여 경북ㆍ강원지역 백두대간의 임산 자원으로 고부가가치의 식ㆍ의약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작년 7월 지식경제부 주최의 광역경제권 연계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북 9개 지자체, 강원 5개 지자체, 8개 연구기관, 1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