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부동산대출 제한 완화, 대출 소폭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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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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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제(春節 설)이후 베이징의 각 은행들이 부동산대출 제한을 완화함에 따라 부동산 대출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춘제 연휴 이후 첫 한 주 동안의 부동산 대출규모는 2주 전에 비해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의 부동산 전문가는 “거래량의 증가는 연휴 동안 각 은행들의 대출자금이 넉넉해졌기 때문”이라며, “작년 말 지급준비율이 하향조정 됨에 따라 많은 은행들이 대출이자율을 기준 이자율로 하향조정해 대출 제한이 완화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부동산 관계자들은“대출 이자율이 완화되었다고 해서 부동산 조정 정책까지 완화된 것은 아니다”며 올해 안으로 부동산 대출과 거래량은 꾸준히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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