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은 8일 ‘2012년 스마트TV 신제품 발표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저가 TV 출시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부사장은 “우리는 시장이 있으면 간다”며 “제품은 거의 다 준비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재료비와 판가를 맞추기 위해 끊임 없이 기술적 혁신을 해왔다”며 “소비자에게는 품질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삼성전자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가격에 대해서는 “터무니없이 비싸진 않겠지만, 기존 저가TV 가격에 삼성전자의 서비스 비용을 추가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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