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농협 호남권 물류센터 건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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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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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농협 호남권 물류센터 건립 본격화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장성군에 농협 호남권 물류센터 건립이 본격화됐다.

8일 전남 장성군은 장성 문예회관에서 박준영 전남지사. 김양수 군수, 이덕수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물류센터 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농협중앙회는 장성에 농협 호남권 물류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전남도는 장성군과 함께 행·재정 지원에 나선다.

농협 호남권 물류센터는 장성읍 유탕리 일원에 902억원이 투입돼 9만90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4만7380㎡ 규모로 2015년 완공될 예정이다.

생활물자, 농산물, 농자재 3개 분야의 집배송장, 소포장실, 저온저장고 등이 들어선다. 농산물 유통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홍보장도 운영된다.

물류센터가 들어서면 농산물 유통단계가 줄어 매년 64억원 가량의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장성군은 고용 확대 107억원, 물류센터 소비액 30억원, 농산물 부가가치 60억원, 지방세 수입 등으로 연 268억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양수 군수는 "농협 호남권 물류센터는 경제적 효과와 연 인원 1만여명의 고용 창출로 장성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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