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 대상은 도시철도 2호선 16개 공구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사 2개 공구 등 모두 2개 노선, 18개 공구가 해당된다.
인천시 도시철도본부는 이 기간 동안 직원 8명과 책임감리원 6명, 현장대리인 18명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키로 했다.
점검반은 겨울철 동결 융해에 따른 지반 이완·침하, 공사장 주변 배수·유입수 처리, 콘크리트 타설전 거푸집·지주 변형, 지하매설물(전기·가스·상하수도관 등)에 안전조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
도철본부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 현장 시정하고 부실시공으로 판단될 경우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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