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감독원 대전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충남ㆍ북지역에서 처리한 금융민원은 1690건이다.
이는 전년도 1686건과 비슷한 것이다.
은행ㆍ비은행(상호저축은행, 신협, 신용정보회사, 신용카드회사 등) 관련 민원은 741건으로, 전년 보다 57건(7.1%) 줄었고, 보험 관련 민원은 943건으로 60건(6.8%) 늘었다.
은행ㆍ비은행 부문은 여신 민원이 293건(39.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신용정보(14.0%), 담보ㆍ보증(12.2%) 순이다.
담보ㆍ보증 민원은 전년 보다 50.0% 증가한 반면, 신용카드 및 예적금 민원은 각각 30.9%, 18.8% 줄었다.
보험 부문은 보험모집 관련 민원이 561건(59.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계약성립ㆍ실효(12.2%), 보험금 등 산정(3.5%) 순이다.
금융감독원 대전지원은 민원 다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민원 감축을 위한 간담회와 민원예방교육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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