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충청지역 보험 관련 민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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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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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지난해 대전, 충남ㆍ북지역에서 보험 관련 민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 대전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충남ㆍ북지역에서 처리한 금융민원은 1690건이다.

이는 전년도 1686건과 비슷한 것이다.

은행ㆍ비은행(상호저축은행, 신협, 신용정보회사, 신용카드회사 등) 관련 민원은 741건으로, 전년 보다 57건(7.1%) 줄었고, 보험 관련 민원은 943건으로 60건(6.8%) 늘었다.

은행ㆍ비은행 부문은 여신 민원이 293건(39.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신용정보(14.0%), 담보ㆍ보증(12.2%) 순이다.

담보ㆍ보증 민원은 전년 보다 50.0% 증가한 반면, 신용카드 및 예적금 민원은 각각 30.9%, 18.8% 줄었다.

보험 부문은 보험모집 관련 민원이 561건(59.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계약성립ㆍ실효(12.2%), 보험금 등 산정(3.5%) 순이다.

금융감독원 대전지원은 민원 다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민원 감축을 위한 간담회와 민원예방교육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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