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시 40분께 전남 여수시 봉산동 어항단지 앞 해상에서 부산선적 86t급 대형기선저인망어선의 기관장 이모(60)씨가 숨져 있는 것을 선주 박모(71)씨가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동료 선원들은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신 이씨가 7일 밤 0시 30분께 배에 잠을 자러 간다고 들어가는 모습을 본 것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겨 이씨를 찾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여수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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