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룩 칼국수, 출시 한달 만에 50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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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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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농심의 '후루룩 칼국수'가 하얀 국물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11일 농심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시된 후루룩 칼국수가 1개월 만에 50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칼칼한 국물 맛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았던 기존 하얀 국물 면류와 차별화된 3세대 하얀 국물을 표방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하얀 국물인 전통 칼국수 맛을 재현하고, 기름에 튀기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건면을 사용했다.

최근에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 지속적인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실세 온라인에서는 "밖에서 먹는 칼국수 부럽지 않다, 맛이 개운하고 은근히 칼칼해서 좋다, 칼로리가 낮아 밤에 먹어도 부담이 없다"는 후기들이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웰빙 트렌드에 민감한 주부나 다이어트 등 외모에 관심 많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한 봉지 열량이 340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 식으로도 적합하며, 쌀을 첨가해 손수 밀어 만든 듯한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꼭 맞는 개운하고 시원한 전통 칼국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농심의 기술과 노하우를 담아 오랜 시간 개발을 거듭한 결과"라며 "소비자 대상 시식행사나 온라인상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기몰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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