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지난해 수출입 규모 7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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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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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항의 전경.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지난 해 청도시는 눈부신 수출입 실적을 기록했다.

통계에 따르면 수출입 총액은 712억6300만 달러로 동기대비 27.2% 증가했다. 수출이 400억5600만 달러, 수입이 312억700만 달러로 각각 20.5%, 36.9% 증가했다. 수출입, 수출, 수입 모두 처음으로 각각 700억, 400억, 3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중국 전체 평균을 각각 4.7, 0.2, 12% 포인트 웃돌았다. 수출입 총액은 중앙직속 중점개발도시(경제 및 체제관리 권한 독립성을 유지하는 성(省)급 도시)중 3위, 부(副)성급 도시 중 4위를 기록하여 작년 동기대비 모두 한 단계씩 상승했다.

지난 해 청도시 수출은 안정적 증가세를 유지했다. 민간기업의 수출이 빠르게 증가해 청도시 전체 수출 규모에서 40.8%의 비중을 차지했다. 일반무역은 수출의 50%를 차지해 가공무역보다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해 점유율도 크게 상승, 전체 수출에서 28.8%를 차지했다.

지난 해 청도시의 수입규모도 늘어났다. 수입물량과 가격변동의 영향으로 작년 1월부터 10월까지 청도시 전체 수입 규모가 이미 작년 한해 평균치를 넘어섰다. 특히 민간기업 수입규모가 빠르게 증가해 외자기업보다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청도시 전체 수입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6.4%까지 확대됐다. 이밖에 보세창고수출입과 보세구역창고중계를 핵심으로 하는 무역거래방식의 증가가 전체 수입규모 증가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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