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15弗…7일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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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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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중동산 두바이 현물유 상승세가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제 석유시장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0.69달러 오른 115.22달러에 마감했다.

같은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7달러 내려간 98.67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석유거래소(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28달러 떨어진 117.31달러에 거래됐다.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 하락은 그리스 구제금융 조치의 유보 결정, 유로화 약세, 미국 증시하락, 세계 원유 수요 감소 전망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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