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택시·승용차 추돌 1명 사망·2명 중경상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광주에서 택시와 승용차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12일 오전 3시45분께 광주 남구 주월동 대남로에서 박모(51)씨가 몰던 택시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택시 운전사 박씨가 숨지고 승객 박모(19)군과 승용차 운전자 최모(30)씨 등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경찰은 승객 등의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