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 ‘규제에 대한 헌법적 근거도 있다’는 주장과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다’는 주장이 대립했으나 대체로 부정적 견해가 우세했다.
또 근본적 해결을 위해 전통시장에 대해 지붕덮개식 지원만 할게 아니라 주변에 ‘문화형 공원조성’이나, ‘물류경쟁력 강화’와 같은 새로운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홍일표 의원은 “소비자 측면에서 볼 때 대형마트의 편리함은 있겠으나 무분별한 진출과 품목확장으로 인해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이 큰 피해를 입는 것은 지역경제의 상생발전, 건전한 유통질서를 심각하게 해치는 일”이라며 “규제 도입이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어 “SNS을 통해 현안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을 수렴, 공약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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