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지난 8월 이후 530선 첫 회복... 코스닥지수 0.85% 오른 533.19로 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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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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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코스닥이 5거래일 연속 상승해 530선을 회복했다. 종가 기준으로 530선을 웃돈 것은 지난해 8월 3일(531.91) 이래 처음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52포인트(0.85%) 오른 533.19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은 6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며 외국인과 기관도 각각 17억원, 7억원어치 사들였다.

업종별로 종이,목재가 5.63%의 상승폭으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운송(3.63%) 의료,정밀기기(3.49%) 건설(3.45%) 코스닥 신성장기업(3.38%) 운송장비,부품(3.33%)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섬유,의류(-1.10%) 오락,문화(-0.81%) 방송서비스(-0.69%) 기타제조(-0.17%)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가장 큰 오름세를 나타낸 종이,목재업 가운데 문재인 테마주로 꼽히는 바른손이 14.96%로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한국팩키지(9.34%) 대림제지(3.85%) 삼보판지(2.91%) 대양제지(2.11%)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은 네오위즈게임즈가 4.06%로 가장 큰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어 에스에프에이(3.06%) 다음(2.30%) 동서(2.27%) 포스코 ICT(0.59%)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OCI머티리얼즈는 2.99%의 낙폭으로 가장 많이 빠졌으며 CJ E&M(-1.60%) CJ오쇼핑(-1.36%) 메디포스트(-0.85%) 등이 하락 마감했다.

대장주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0.42% 빠진 3만57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안철수연구소도 0.45% 하락해 11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한가 26개를 포함해 601개 종목이 상승했고 343종목이 하락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으며 보합 종목은 6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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