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신임 회장에 최재덕 전 건교부 차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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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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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해외건설협회 이재균 회장의 후임으로 최재덕 전 건설교통부(현 국토해양부) 차관이 내정됐다.

14일 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최재덕 전 건교부 차관을 선임할 예정이다.

최재덕 전 차관은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1976년 행정고시 1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건교부에서 주택심의관, 국토정책국장, 주택도시국장 등을 거쳐 2003년 건교부 차관에 발탁됐다. 퇴임 후에는 대한주택공사 사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현 정부 인수위 위원 등을 지냈다.

한편 17일 협회장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이재균 회장은 올해 4·11 총선에서 부산 영도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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