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업황개선이 실적개선으로까지 이어질 것 <한국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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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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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4일 OCI에 대해 업황개선이 실적개선으로 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8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박기용 연구원은 “올해 태양광 발전 신규 설치량은 8.3% 증가에 그치나 태양광 관련 제품 수요는 이보다 높은 20.8%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에 비례해 폴리실리콘의 수요 또한 예상을 넘는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원가경쟁력이 떨어지는 소규모 업체의 가동 중단과 설비 폐쇄로폴리실리콘의 공급과잉은 일단락 됐다”며 “총 생산능력대비 폴리실리콘의 실질적 생산량 비율도 높아 2013년까지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그는 “태양광 산업의 미래 생존 전략은 지속적인 수요 창출에 있다”며 “이미 OCI를 포함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직간접적으로 발전소 설치사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캡티브 수요를 창출하려 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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