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14일 리서치보고서에서 “전일 그리스 의회가 긴축안을 통과시키면서 유럽 재정위기의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그러나 12월 이후 글로벌 리스크 자산 랠리를 견인했던 유로존 안정은 이제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면서 추가적인 효과는 제한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유럽에 대한 민감도보다는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전기전자, 생명보험 및 증권 업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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