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감성보컬 케이윌이 14일 김도훈과 손을 잡고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히트곡을 양산한 만든 김도훈 작곡가가 다시 한번 케이윌과 손을 잡았다. '한남자'의 작곡가 황찬희, 아이유의 '좋은날'을 작사한 김이나, 포맨의 '못해'를 작사한 민연재 등 대중음악의 히트 메이커들이 이번 앨범에 모두 참여했다.
'가슴이 뛴다'를 통해 발라드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을 받은 케이윌은 타이틀 곡 '니가 필요해'를 통해 '네오 발라드'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30인조 오케스트라의 리얼 스티링과 신스 그리고 록과 하우스 비트의 절묘한 조화에 케이윌의 애절한 보컬을 더한 '니가 필요해'는 김이나와 민연재 작사가가 공동작사한 곡이다.
케이윌의 신곡 '니가 필요해' 뮤직비디오에는 '해를 품은 달'에서 명연기를 선보인 아역배우 여진구를 비롯한 지창욱과 보라가 출연했다.
타이틀곡의 성격에 맞게 한 폭의 수채화같은 러브스토리를 형성화했다.
올해 데뷔 5년차인 케이윌은 세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싱어송 라이터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케이윌 최초 자작곡 '네 곁에'는 고단한 가수의 삶을 지탱해준 팬을 위해 만든 곡이다. 절제된 케이윌의 보컬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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