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S 제인, "中 군비 지출 대폭 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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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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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중국이 국방비 명목의 지출을 크게 늘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분석기관인 IHS 제인은 중국이 전투기 및 기타 군사장비 확충을 위한 투자를 늘리면서 2015년 국방비 예산이 10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즈(FT) 중문판이 14일 보도했다.

IHS 제인은 그러면서 올해 중국이 국방비로 1200억 달러(한화 약 134조7600억원)를 지출하고 향후 3년간 연평균 18.75%씩 증가해 2015년이면 국방비 규모가 238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전체 GDP(국내총생산)에서 국방비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해의 1.51%에서 2.18%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미국 등 일부 국가들은 중국이 국방비 지출 및 증가폭을 축소 발표하고 있다는 의견을 끊임없이 제기해오고 있다. 중국 측은 그러나 국방비 예산 증가는 경젱성장에 따른 합리적인 결과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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