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사(社史)와 패키지 형태로 제작된 이번 에세이집은 사회 유명인사 18명의 에세이와 사진을 담고 있다.
책자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람이라는 대주제 아래 가족, 동행, 꿈 등 총 3가지 테마로 전개된다.
삼성화재 고객으로 이번 에세이집 집필에 참여한 탤런트 윤유선 씨는 “결혼하고 나이가 들면서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며 “38년간 한 결 같이 연기활동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배려의 마음”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필자인 산악인 엄홍길 씨는 “자연은, 산은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 20~30Cm 보폭이 모여 8000m가 된다는 것, 1%의 희망만으로도 99%의 절망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소외계층 지원단체 ‘엄홍길 휴먼재단’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에세이집은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형 서점에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전액 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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