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신화가 콘서트를 모두 매진시키며 매출만 20억원을 기록했다.
14주년 기념일인 3월24~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2000석 모두 매진됐다.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는 서버를 모두 가동했음에도 예매자가 몰려 접속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신화의 콘서트는 예매시작 40분만에 매진됐으며, 매출인 20억원이었다. 더불어 당일 기록으로 인터파크 예매차트 일간, 주간, 월간, 연간 1위에 오르는 이변을 낳았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콘서트 티켓이 불법적으로 거래되고 있다. 공연 주최사인 CJ E&M과 신화컴퍼니는 공동으로 단속에 들어간 상황이다. 현재 불이익을 당하는 팬들을 위해 이틀 후에 풀릴 수도 있는 취소티켓을 구입을 권하고 있다.
전석매진이란 소식을 들은 신화 팬들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신화 컴퍼니 대표이사인 에릭은 "4년만에 컴백하는 신화를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신화컴퍼니, 오픈월드,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 라이브웍스컴퍼니, 티오피 미디어의 모든 분들과 공연주최사인 CJ E&M 스테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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