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글로벌 톱5, 우리 손으로 일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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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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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사원 265명 중국법인 연수 등 8주간 교육 후 13일 입사식

현대모비스, 신입사원 연수기간 동안 준비한 자동차산업 주제 탐구내용 입사식에서 발표(사진=현대모비스)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현대모비스가 13일 265명의 신입사원에 대한 입사식을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가졌다.

신입사원들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8주간 공장과 연구소, 중국법인 등의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고, 경영시뮬레이션 미션과 수상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이번 공채는 10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65명의 신입사원 중 75%이상이 이공계 졸업생이다.

특히 자동차의 전자 및 R&D강화에 초점을 맞춰 지난해부터 전기·전자 전공자 수가 기계 관련 전공자 채용을 늘렸다.

또한 외국 대학 졸업생 및 석사들을 채용해 첨단 신기술 개발에 징붕하는 동시에 영어를 제외한 제2외국어(중국어, 체코어, 러시아어 등) 전문가를 10%이상 뽑아 글로벌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부터 연수기간 동안 ‘자동차 탐구생활’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산업을 주제로 기획 단계부터 설계, 구매, 영업, 결산 등의 과정을 직접 실행하는 경영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 1위를 차지한 ‘두드림(Do Dream)’팀은 중국 상해 연수기간 동안 시내에 위치한 기아차 대리점을 방문해 순정AVN 선호도를 조사하여 국내 시장과 차이점 및 개선점을 발표했다.

현대모비스 전호석 사장은 격려사에서 “젊고 패기 넘치는 여러분들이 현대모비스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핵심인재로 거듭나 글로벌 톱5를 달성하는 주춧돌이 되기 바란다”며 신입사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신입사원들이 직무 이수와 적응을 돕고 입사 100일에 맞춰 연극 단체관람 및 임원들과 호프데이를 갖는다. 또한 여름에는 해외법인의 외국인 신입사원들과 함께 제주 하계수련회 등을 통해 ‘모비스 DNA’를 공유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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