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캐주얼 비즈니스 백팩 '삼촌백'을 출시했다.
삼촌백은 브랜드 모델인 아이유의 2집 수록곡인 '삼촌'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본래 르꼬끄 스포르티브와 푸조(Peugeot)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푸조 라인의 스마트 백팩이다. 출시 전 아이유가 가방을 들고 있는 화보가 먼저 공개되면서 '삼촌백'이란 애칭을 얻게 됐다.
삼촌백은 노트북·태블릿 등 IT 기기를 자주 소지하는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내부 폼을 강화해 IT기기를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등판의 쿠셔닝과 S자형 어깨 끈으로 한 층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사이즈의 수납 공간으로 소지품 관리에 편의성을 더했다.
특히 부드러운 곡선의 외형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해, 캐주얼과 비즈니스룩 모두 매치할 수 있다.
르꼬끄 스포르티브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단순한 스퀘어 백팩이 인기를 끌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디테일한 라인과 컬러를 살린 개성 있는 제품들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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