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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
이는 빛여울회가 봉사활동으로 친목을 다지며 정기적으로 노인들과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매월 첫째주말 석수동에 있는 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주방청소와 함께 병에 지친 노인들의 말벗이 돼준다.
이제는 이 일이 일상화 돼 있다.
소외된 가운데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이웃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기도 하는데 성금의 수익원은 직접 만든 케이크와 견과류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이다.
또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 7일 장애인 화가들의 그림공간인 안양5동‘소울음’을 방문해 62만원을 전달하는 훈훈한 미담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정향숙 팀장은 “빛여울회는 노인전문요양원 뿐 아니라 다른 복지기관을 대상으로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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