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빛여울회 사랑의 전령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4 10: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 6급이상 여성 공무원들의 모임인 빛여울회가 사랑의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는 빛여울회가 봉사활동으로 친목을 다지며 정기적으로 노인들과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매월 첫째주말 석수동에 있는 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주방청소와 함께 병에 지친 노인들의 말벗이 돼준다.

이제는 이 일이 일상화 돼 있다.

소외된 가운데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이웃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기도 하는데 성금의 수익원은 직접 만든 케이크와 견과류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이다.

또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 7일 장애인 화가들의 그림공간인 안양5동‘소울음’을 방문해 62만원을 전달하는 훈훈한 미담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정향숙 팀장은 “빛여울회는 노인전문요양원 뿐 아니라 다른 복지기관을 대상으로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