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정보화 전략지도 다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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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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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조달청에 ISP 수립 사업자 모집공고

(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지식경제부는 대국민 서비스, 행정지원 등 약 120개에 달하는 정보시스템들의 연계를 강화하고 운영상의 비효율을 없애기 위해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란 정보시스템의 신규 구축 또는 업그레이드에 앞서 정보화 실행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지경부가 지난달 수립한 '지식경제 정보화업무 혁신방안' 후속조치의 하나로 향후 3년간 △분산 구축된 정보시스템간 연계·통합 △모바일·클라우드 등 최신 IT 기술 도입 △정보보안체계 고도화 등의 구체적 정보화 실행방안이 검토·제시될 예정이다.

지경부는 이번주 중 조달청에 사업자 모집공고를 요청하고, 내달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 6개월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만기 지경부 기획조정실장은 "본 사업을 통해 정보화 전략지도가 마련되면 지경부 정보화 업무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경부는 IT 산업 주무부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정보화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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